안녕하세요 여러분!!!
홍카피입니다~~>_<
오늘은 여러분들께
평택의 신상카페,
타임슬라이스를
소개시켜드리려고
이렇게 달려왔어요!!!
요즘 초록초록한
식물원 컨셉의 카페가
참 많아지고 있는데요!
평택에도 드.디.어.
생겼습니다~~~!!!
바로바로
타임슬라이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타임슬라이스 카페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와아아아아아!!!)
▶ 먼저 타임슬라이스 카페의 외관입니다.
이렇게 멀리서 보기만해도
저 2층에 보이는 식물원 컨셉의 공간...
잘 보이시죠?!
▶ 이제 슬슬 카페 내부로
진입해볼까요?
먼저 타임슬라이스 카페의
영업시간입니다!
오픈 시간은 오전 9시 반
마감 시간은 오후 11시
반려견 출입은 금지한다고 해요!
아무래도 베이커리 카페라
강아지 털이 날려
위생상 좋지 안을 수 있어
금지한 것 같아요ㅎㅎ
▶ 이제 문을 열고 들어가보면?
"나에게 주어진 시간,
너에게 주어진 시간,
우리 함께하는 이시간"
캬 명언 문구가 먼저 보이고
이렇게 카운터가 바로 보이게 됩니다.
카페 이름이 타임슬라이스라서
뭔가 시간과 관련된 문구를
넣으신 것 같다는...ㅎㅎ
▶ 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이렇게 갓나온 빵들이
진열되어 있는데요!
좀 더 가까이가서
살펴볼까요?
츄르릅....
다들 지금 침흘리고 계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임슬라이스는 빵도 진짜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다들 들리시게 된다면
빵도 하나 시켜서
먹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타임슬라이스 카페의
더욱 센스있는 점은
이렇게 자율포장대가
있다는 건데요!!!
먹다 남은 빵을
자율적으로 포장해서
가실 수 있어요!
캬, 사장님 나이쓰샷~~~><
그리고 빵을 뒤로 하고 내부를 살펴보면
이렇게 넓은 공간과
많은 좌석들을 만나실 수 있는데요!
저쪽 창가의 쇼파자리가
정말 탐이 났답니다ㅎㅎ
그리고 계단쪽으로 가게 되면
이렇게 카페에서 판매하는 빵이
구워지는 과정을 보실 수 있어요!
빵숲이라고ㅎㅎ
명칭을 귀엽게 지어놨네요!
▶ 그럼 이제 대망의 2층으로
올라가볼까요?
카페 내부에 있는 이 계단을
올라가보면~~~
짠~~~
이렇게 식물원 같은 카페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 층에도 약간의 단점은 있었어요.
1층보다 덜 시원하다는 거였는데요!
아무래도 식물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지는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다들 이 점 참고해서
자리 선정하세요!ㅎㅎ
▶ 자, 이제 메뉴판을 함께 보실까요?
(뭔가 메뉴판 소개가
너무 늦은 것 같은 감이...★)
보시다시피
가격은 일반 카페들과
비슷하게 책정되어 있어요!
아메리카노 5,100원
바닐라라떼 6,000원
차 종류는 4,500원 대
주스는 8,000원 대
가격까지 착해버린
타임슬라이스...★
그리고 카운터에가서
보시게 되면
이렇게 누가봐도 맛있어보이는
케이크와 타르트가
진열되어 있는데요!
하앍... 맛있겠다ㅠㅠ
저는 이 날 배가 너무 불러서
타르트를 먹지 못했어요...ㅠㅠ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그 때는 꼭 타르트를 먹을거랍니다!!
개인적으로 메론타르트랑
체리타르트가 너무 궁금하네요...><
혹시 드신 분 있으시면
후기 좀 부탁드려요...♥
▶ 그럼 이제 타임슬라이스 카페의
위치를 알려드려야겠죠?!
짜란~~~
타임슬라이스는 죽백동에
위치하고 있어요~ㅎㅎ
그럼 이상 타임슬라이스 카페 후기였습니다!
모두들 타임슬라이스 카페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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