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홍카피입니다+_+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엄마랑 같이
빙수를 판매하는 카페를
찾아다녔는데요.
그 중!!!
빙수도 맛있을뿐더러
사진까지 무료로 찍어주는
아주 착한 카페를 발견했답니다~!
와아아아아아-★
맛있는 팥빙수도 먹고!
좋은 추억도 남기고!
1타2피 카페!!!
그럼 바로
평택 소사벌 카페,
아셀(ASHER) 카페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 먼저 카페 외관입니다.
카페 외관은 보시다시피
깔끔한 편인데요!
카페 내부로 들어가기 전,
영업시간부터 알아볼까요?
▼
아셀(ASHER) 카페는 보시다시피
평일에는 오전 11시 ~ 오후 10시
주말에는 오전 12시 ~ 오후 11시
이렇게 영업을 한다고 해요!
그리고 매주 화요일은 휴무일!
▶ 그럼 이제 아셀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는
디저트 종류를 살짝 살펴볼까요?
아셀(ASHER) 카페의 디저트로는
당근 케이크,
꾸덕 꾸덕 브라우니,
아이스 바스크 치즈 케이크,
제리 치즈 케이크,
와플, 베이글, 허니브레드
그리고
옛날 팥빙수, 딸기 빙수,
수정과 빙수, 수박 주스
등의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해요!
▶ 이제 카페 내부로 들어가볼까요?
아셀(ASHER) 카페의 내부는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감성있게 인테리어를
해주었구요!
제가 간 날은 조용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에
딱이더라구요ㅎㅎ
▶ 그럼 이제 아셀(ASHER) 카페의
메뉴판을 보실까요?
보시다시피
가격은 일반 카페보다
살~짝 싼 편인 것 같구요!
이 메뉴판에 있는 메뉴들 외에도
카운터 쪽으로 가시게되면
▼
버터쿠키, 마시멜로 초코칩 쿠키,
스콘, 쫀득 브라우니,
시원한 바스크 치즈케익,
못생겨도 맛좋은 당근케익
등이 있습니다!
저와 엄마는 목적이
팥빙수였으므로
옛날 빙수(8.0)을 시켰는데요~!
▶ 팥빙수 비주얼부터 보실까요?
이렇게
살짝 굵은 얼음에
콘푸로스트, 팥, 연유, 인절미
이렇게 구성되어 나와요!
하지만 저는 설빙처럼
얇은 얼음을 좋아하는데요~
저희 엄마께서는
굵은 얼음이 더 맛있다며
맛있게 드셨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주문할 때 사장님께
"팥빙수에 팥 좀 많이 넣어주세요~"
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얼음 속까지;
팥을 꽉- 채워서 주셨답니다...★
이 날 팥은 진짜
원없이 먹었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최고!!!
그리고 팥빙수를 주문하니
서비스로 ▼
곰돌이 푸랑 도라에몽 과자를
주셨답니다.ㅎㅎ
엄마가 맛있다며
두 개 다~~~
드셨어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과자의 정확한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카페의 하이라이트!!!
바로바로~~~~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는 건데요!
▼
이렇게 폴라로이드가
카페 내부에 비치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고 싶으신 분들은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되세요!
그럼 저렇게 폴라로이드로
한 컷 찍어주신답니다~!
저는 이 날 엄마랑 서로
생얼로 방문했기 때문에...ㅎㅎ
다음에 방문하게되면
그 때 찍기로 약속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자, 그럼 아셀(ASHER) 카페의 위치는요?
모두들 아셀(ASHER) 카페에
방문하셔서
사진 한 장 남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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